게임 ‘앤섬’에서 영감받은 특별한 축구화
2019.03.11 15:41:19

[게임 ‘ANTHEM’에서 영감받은 특별한 축구화]

 

비디오 게임 제작사 EA는 아디다스와 협력하여 특별한 축구화를 제작했습니다.

 

 

신발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Pierre Navarro’가 직접 커스텀한 이 축구화들은 4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게 지급됩니다.

 

 

축구화를 지급받을 선수 4명은 ‘에릭 라멜라, 제시 린가드, 카스퍼 슈마이켈, 펠리페 안데르손’입니다. 이들의 축구화에는 EA의 최신 게임인 ‘앤섬(ANTHEM)’에 등장하는 슈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펠리페 안데르손(인터셉터 자벨린)


 

인터셉터 자벨린이 그려진 안데르손의 ‘프레데터 19+’입니다. 인터셉터는 우수한 기동력을 지닌 슈트입니다.

 

 

제시 린가드(스톰 자벨린)

 

 

스톰 자벨린이 그려진 린가드의 ‘네메시스 18.1’입니다. 스톰은 찬가의 힘을 활용하여 싸우는 슈트입니다.

 

 

에릭 라멜라(레인저 자벨린)

 

 

레인저 자벨린이 그려진 라멜라의 ‘코파 19.1’입니다. 레인저는 균형 잡힌 성능을 추구한 슈트입니다.

 

 

카스퍼 슈마이켈(콜로서스 자벨린)

 

 

콜로서스 자벨린이 그려진 슈마이켈의 ‘코파 19.1’입니다. 콜로서스는 화력 지원형 슈트입니다. 자벨린 중에서 유일하게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영감받은 아디다스의 축구화들 어떠셨나요? 아디다스의 축구화를 신는 4명의 프리미어리거에서 지급된 이 축구화는 이번 주 주말 실제로 착용한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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