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전용 글리치를 착용한 디발라 포착
2018.06.28 11:46:37

[ 아르헨티나 전용 글리치를 착용한 디발라 포착 ]

 

 

 

최근 디발라는 글리치로 축구화를 변경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트레이닝장에서 다양한 색상의 글리치를 계속해서 변경하여 착용하였는데요.

 

 

 

 

가장 최근엔 디발라만을 위한 특별한 글리치를 증정받기도 하였습니다. (빛 반사 소재로 제작된 어퍼로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짐)

 

디발라는 현재까지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글리치를 착용해왔는데요. 가장 최근에 제공받은 글리치가 아닌 또 다른 축구화를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포착 장소는 2018 월드컵 아르헨티나의 훈련장인데요.

 

 

 

 

 

 

 

디발라는 이날 공개된 적이 없는 생소한 색 조합의 글리치를 착용하고 등장하였습니다.

 

확대사진을 살펴볼까요?

 

 

 

 

 

이번에 디발라가 착용한 글리치는 아르헨티나 홈 유니폼의 색 조합인 하늘색과 흰색의 색 조합으로 제작되었습니다.아웃프런트 부분의 'Glitch'라는 글자와 인사이드 부분의 아디다스 3선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디발라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설때 어떤 글리치를 착용하고 등장할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상황인데요. 

 

오늘 포착된 아르헨티나 컬러 글리치는 아직 공식적인 정보와 이미지가 유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출시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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