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축구화를 신고 나온 세르비아 선수
2018.06.18 10:47:10

 

 

‘악마의 왼발’을 자랑하는 콜라로프 선수의 프리킥 골에 힘입어 코스타리카 상대로 승리를 거둔 세르비아. 브라질과 스위스가 서로 비기면서 당당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이날 한 세르비아 선수는 이미 단종되어 구하기 힘든 축구화를 신고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루카 밀리보예비치(Luka Milivojevic) 선수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의 미드필더인 그는 아주 오래된 축구화를 신고 나왔는데요. 그가 신은 모델은 바로 F50 아디제로 4입니다. 2013년에 출시된 축구화로 아디다스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을 했었죠. 150g, 하이브리드 어퍼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F50 아디제로는 나름 매니아 층을 가질만큼 잘 만들어진 축구화였는데요. 축구를 즐기는 사람 중에도 아직 아디제로 축구화를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죠. 심지어 그 당시 여러 켤레를 사놓고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있을 정도이니까요. 밀리보예비치 선수도 그 중 한 명이 아닐까요?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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