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 Eye] 나이키의 신상남들

출시일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 나이키의 Radiant Reveal Pack. 나이키와 계약되어 있는 프로 선수들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Radiant Reveal Pack으로 갈아 신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출시도 안된 상황에서 누구보다 먼저 Radiant Reveal Pack을 신고 경기를 뛴 선수들이 포착됐습니다. 그들은 어떤 경로로 구했을까요? 가장 빠르게 나이키의 신상을 신은 신상남들을 만나보시죠.

1. 제트로 윌렘스 (PSV 아인트호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IV 'Radiant Reveal Pack'

2. 누리 사힌 (도르트문트) - 마지스타 오브라 'Radiant Reveal Pack'

3. 피에르 오바메양 (도르트문트) - 하이퍼베놈 팬텀 2 'Radiant Reveal Pack'

축구계의 신상남들이 신은 나이키의 'Radiant Reveal Pack' 어떠셨나요?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Radiant Reveal Pack은 3월 27일부터 나이키 풋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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