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에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다
2016.03.21 11:19:28

 

 

 

 

원석에서 보석이 된 크리티아누 호날두의 축구 여정을 담아내다!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 출시

 

 

프로 선수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본격적인 축구인생을 펼치는 

호날두의 삶이 반영된 머큐리얼CR7 축구화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업

인고의 시간을 거쳐 빛나는 보석이 된 호날두의 모습을, 축구화 뒤꿈치에 

최초 적용된 직물 소재의 거친 표면과 다이아몬드를 연상케 하는 스우시와 

CR7 로고로 상징적으로 표현

 

나이키는 매 순간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하 호날두)의

축구 여정이 담긴 새로운 축구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

Mercurial Superfly CR7 Natural Diamond)를 출시했다.

 

 

 

 

세계 축구를 호령하는 많은 선수 중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호날두와 나이키는

지난 2015년 10월,호날두의 찬란한 기록을 기념하며 선보일 7종류의 머큐리얼 CR7 축구화 시리즈의

첫 번째 라인업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새비지 뷰티’를 공개한 바 있다. 뒤이어 이번에 출시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는 머큐리얼의 혁신 기술과 더불어 그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수려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영상링크:https://goo.gl/tQBIYe)

 

 

머큐리얼 CR7 축구화 시리즈 챕터 2(Chapter 2)로 명명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는, 

호날두가 유년시절에 그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를 떠나 프로 축구선수의 꿈을 안고 리스본으로 떠나는

성장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호날두는 “고향을 떠나 리스본으로 향하던 순간은 분명 12살 소년이 느끼기에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훈련과 경기에 있어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나의 재능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호날두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까지는 많은 인고의 시간들이 있었고, 나이키는 이러한 호날두의

타고난 재능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을 ‘내츄럴 다이아몬드’, 즉 가공되지 않은 원석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축구화 뒤꿈치에

직물 소재를 적용한 최초의 축구화라는 점이다. 직물소재를 통해 굴곡지면서도 거친 표면을 보이는

뒤꿈치는 호날두의 치열했던 소년시절을 의미하고, 뒤꿈치에서 앞 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부드러운

소재가 적용된 것은 역경을 이겨내며 빛나는 보석으로 변모해온 그의 축구인생을 상징한다. 뿐만 아니라, 

머큐리얼을 상징하는 갑피 위 커다란 스우시와 호날두의 축구화임을 의미하는 CR7 로고에 다이아몬드를

연상케 하는 반짝이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의 선수를 위한 가장 눈부신 축구화로 선보이는 새로운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CR7 내츄럴 다이아몬드는, 

오는 3월 22일 Nike.com에서 출시되며, 3월 24일부터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댓글0

댓글쓰기

입력